달항아리

• 꽃을 품고 태어난, 달 항아리 •

예로부터 크고 둥근 형태는 복을 담고 풍요로움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이번 시리즈의 포인트는

풍요롭게 넘쳐 흐르는 금꿀입니다.

가득 차다 못해 넘쳐 흐르는 금꿀은 재물, 행운, 부귀의 상징이며,

제가 그린 달항아리는 우리가 소원하는 그 모든 것들을 품고 있습니다.

상당히 고급스러운 반짝임을 주는 금펄은 수작업으로 직접 발라 작업하며,

그림은 아트프린팅입니다.

세가지 모양의 달항아리는 각각 서로의 이야기를 가지고 태어나 꽃을 비웠습니다.

1. 해바라기를 품은 달항아리

해바라기와 별을 품고 태어났습니다.

해바라기는 금전운을, 별은 그 소원을 이뤄주는 존재로써 함께합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 적 있으신가요?

순식간에 떨어지는 그 찰나에 반사적으로 기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소원이 평소 내 무의식 속 오랫동안 깊게 자리하고 있던 꿈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별에게 비는 소원은 무조건 이루어집니다. 꿈꿀 수 있는 최대치를 꿈꾸세요.

↑ 24*24inch 샴페인골드 액자 

샴페인골드 액자엔 아크릴판이 포함되어 제작됩니다.

2. 모란을 품은 달항아리

모란과 나비, 파랑새를 품고 태어났습니다.

모란은 행복과 부귀의 의미를,

파랑새는 이미 그것이 가까이에 와 있단 것을 알려주는 존재로써 함께 합니다.

기회였단 것을 모르고 수많은 기회를 지나쳤던 저는 그런 파랑새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파랑새를 찾았습니다. 파랑새가 들려주는 기회의 이야기들을 꼭 들어주세요.

3. 클로버를 품은 달항아리

데이지꽃과 클로버를 품고 태어났습니다.

클로버는 행운, 행복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평화와 희망의 데이지를 따뜻하게 감싸주고 있는 존재로써 함께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행운과 행복의 크기는 달라집니다.

희망의 물은 클로버를 가득 자라게 할거에요. 

내 마음 밭에 클로버를 꼭 키워보시길 바랍니다.

알루미늄 액자와 캔버스 액자의 옆면입니다.

알루미늄 액자 프레임 두께는 약 2.2cm / 캔버스 두께는 약 3cm로 서로 다른 액자 입니다.

알루미늄 액자 프레임 특성상 모서리가 상당히 날카로우니 안전에 유의해주세요.

캔버스액자는 캔버스 천을 스트레칭 기법으로 씌워 만든 액자로,

옆면에 캔버스 천이 접힌 자국이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불량의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타 저렴한 캔버스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깔끔한 마무리를 자랑하는 액자입니다.

< 샴페인골드 알루미늄 프레임 디테일 >

뒷면 상단 중심엔 와이어나 못을 걸을 수 있는 고리가 달려있습니다.

< 캔버스 액자 디테일 >

28인치만 뒷면 지지대 포함 됩니다.

배송안내

배송 업체 ㅣ CJ 대한통운 (1588-1255)

배송 지역 ㅣ 대한민국 전지역

배송 비용 ㅣ 3,000원 / 도서산간 지역 별도 추가 금액 발생

배송 기간 ㅣ 주말·공휴일 제외 3일 ~ 7일

유의 사항

- 주문폭주 및 공급 사정으로 인하여 지연 및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기본 배송기간 이상 소요되는 상품이거나, 품절 상품은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교환 및 반품안내

신청 방법 ㅣ 상품을 수령하신 날로부터 7일 이내로 콜센터(070-7134-2184) 및 홈페이지 Q&A 게시판을 통해 접수

배송 비용 ㅣ 왕복 택배비 15000원 (불량일 경우 MIRI에서 부담) / 도서산간 지역 별도 추가 운임비 발생 

                   타 택배사를 이용하여 발송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반품 주소 ㅣ 경기도 양주시 옥정서로130, 옥정센트럴푸르지오 905동 1601호

유의 사항

- 주문제작 상품으로 단순 변심, 부주의에 의한 제품 손상 및 파손, 사용 및 개봉한 경우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게시판에 접수 되지 않은 교환/반품 건은 정상 처리되지 않을 수 있으며,

  접수 없이 임의로 보내신 상품은 사전통보 없이 반송 될 수 있습니다.

- 상품 하자, 오배송의 경우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고객센터 접수 후 교환∙반품이 가능하며, (교환/반품비 무료)

   상품 수령 후 7일 내에 Q&A 접수 및 당사로 도착하여야 합니다. (수령일 기준 : CJ택배시스템의 배달 완료 시간)

- 하자가 있더라도 수령 후 7일 (주말 및 공휴일 제외)이 초과될 경우 교환 및 반품이 절대 불가합니다.

- 디아섹 액자의 경우, 불량일지라도 전면 필름지를 제거 할 경우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박스, 에어캡, 보증서 모두 하나의 구성품으로, 보내드린 액자 포장 그대로 보내주셔야 교환/반품이 가능합니다.

   보내드린 포장과 다르게 포장되어 파손이 일어날 시 재 반송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왕복 배송비가 부과 됩니다.

- 불량으로 인한 교환시 동일 상품 / 동일 옵션만 가능합니다.